사용 취지 및 구성
사용 장소 : 코로나19 선별진료소
1. 환경 구성
- 대기실 : 시각지원판(선별진료소 안내)을 잘 보이는 곳에 부착
- 접수대 :
- 의료진용 책상에 시각지원판(접수)1,2,3을 부착하거나 들고 사용
- 의심환자용 책상에 의사소통 도움 그림·글자판(접수)1,2를 부착해서 사용
- 진료소1 : 시각지원판(진료소1)1,2,3을 잘 보이는 곳에 부착
- 진료소2 :
- 시각지원판(진료소2)1,2,3,4를 잘 보이는 곳에 부착
- 시각지원판(진료소2)5 – 검사 후 양면 2장을 앞뒤로 붙이거나 들고 사용
2. 활용 방법
- 시각 지원판 : 의료진이 그림이나 글자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말을 함\ (예 : 의료진이 “통에 가래 뱉어요”라고 말하면서 그림이나 글자를 가리킴)
- 의사소통 도움 그림·글자판 : 장애인이나 외국인이 의사소통 판을 가리키면 적절하게 반응
- 의사소통 도움 그림·글자판은 의심환자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텐트 안에 들어가야 하는 진료실1,2에는 없음
- 따라서 진료소 내부에서는 시각 지원판을 활용하면서 네/아니요로 말과 몸짓 등으로 대답할 수 있도록 사용
※ 의사소통 도움 그림·글자판/시각 지원판(코로나19 선별진료소용)은 매번 소독을 해야 하기 때문에 금방 훼손될 수 있으니 코팅해서 사용 바람(A4 크기로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