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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장과의 대화 안내
- 시장과의 대화는 2016. 12. 16. 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되어, 2016.11.16. 이전 게시글만 (구)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열람대상 게시물 기간 : 10년 이내 게시물
- 근거 :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5조제3항, 동법 시행령 제26조 및 별표1의 ‘기록물 보존기간별 책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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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활구청에서 제 아이 임근착취한 위반되서류받을 수있게 도외주세요
- 작성자
- 이풍자
- 등록일
- 2007-12-26
권순욱 3급 정신지체 장애인 다운증후군으로 혼자 지하철을 이용해서 출퇴근을 하고 집에서 식생할을 혼자서 해결 수 있는 아이입니다
제 아들은 아시아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선명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졸업과 동시에 같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만승자립원 근로시설작업장에 옮겨 갔습니다 출퇴근하며 2001년 7월달까지 3개월은 양성기관 무임금으로 일을 하고 3개월동안 10000원받고, 1년동안 30000원만 받으며 26개월 동안 출퇴근하며 일을 했습니다.
출근9시 퇴근오후5시까지하고 다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고3담담선생님과 그로시설을 운영하는 원장선생님도 한번도 저에게 그로작업장시설 규정과 월급부분 그로계약서 등등 대해 설명해준적 없었고 저도 규정에 대해서 잘못라서 저는 그로계약서를 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문교육 받는 곳으로 안고 있었습니다.
순욱이가 봉투에 돈10000원을 가지고 와서 제가 선생님께 전화로 무슨 돈입니까 제가 물어보니 순욱이가 작업장에 일한 월급 30000원 중 중식비 20000만원 뺀 10000원이라고 했습니다.이
제 아들과 또 같은 억울한 일을 당했으면 어떻게 하곘느지요?
월급 적다는 하는 소리든고 아시아비리복지재벌재단에서 의도적으로 아이가 자기 스스로 나가도록 하기위해 이작업장 저작업장 옮겨 다리게 하여 정신적 폭력으록 자페증세 오게 만들고 눈동자까지 돌아가게 만들고 제 아이 갈만 한 곳에 여락을 취해 받아 준지 말라고 항히 전화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를 40일동안 집에 두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 아들 순욱이는 정신적폭력받고 그 추격으로 통풍이라
는 성인병이 걸려서 통풍증세가 1년에 한 두 번씩 제발하여 통풍증세가 심하게 오면 발등 발목 무릎에 통풍증세가 오면 아이가 설수가 없서 소변을 받아네야하고 아이가 아팠서 밥잡을 못자는 못습을 보면 제가 대신 아팠해 줄 수 도 없고 평생동안 매일 약을 먹었 줄 수도 없고 저는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아이 한데 너무 미안해서 아이 얼굴을 또 바로 볼 수가 없습니다
저는 아이 얼굴을 보면 마음속으로 이못났 엄마가 잔업까지 하고 왔서 저녁 반상 차려주면 팔이 아프다고 수절질 못한 정도로 노동력 착취당한 그 월급 부분 꼭 그 궐리 이못난 엄마가 찾아 줄깨 그래서 이못난 부모를 3년반동안 진정 하여진만 아시아비리재단에서 정신지체장애인들은 자가의사를 표현하기 힘든점을 이용하여 우리아이들을 정부에 팔아서 그 돈으로 명예 권력을 싸서 비리복지왕국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근로로작업장 56면에 대해 1년운영비 20억25억정도 받고 근로자56명 월금은 1억7천4백 준었다고 수성구청에 서류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선생님 이렇게 많은 운영비를 받고도 출퇴근하는 10명도 안되는 재가 아이들 월급을 정상적으로 제날짜에 준적 있습니까
우리아이들 3만원 5만원 밖에 안되는 월급도 한달반 두달만에 준는 월급을 일반봉투로 아이들에게 접적 선생님이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복지부규정에 근로자 월금은 본인 통장으로 지급해야한단
선생님 우리순욱이 월급은 통장은 제가 직적 만든었서 이통장으로 월급을 보내주세요 그래서 순욱이만 월급을 통장으로 받았습니다
비리재단에서 정부감사소식을 들리면 아시아비리재단에서 자기들 잘못을 은페하기위해서 아이들을 불러 지원금이 지급되는 것처럼 거짓말 교육을 시켜 아이들은 “월금부분은 엄마가 관리하여 저희들은 전혀 모릅니다”라고 이야기하게 했습니다.
선생님에서 기본적 양심이 있다면 아이들 얼굴을 똑바로 볼 수가 없을 겁니다
수호청사라고 불러지는 선생님들이 이렇게 많은 운영비를 받는 것을 알고도 청사같은 우리아들한데 거짓말 교육을 시키수가 있습니까
또한 제아이와 출퇴근 같이한 현재도 다니고 있는 아이들을 불러 놓고 “순욱이가 출근하여 책상에 앉지도 않고 작업을 하면 못하게 장업장 탁자위에 올랐가서 소변을 보기도 하고 돌아다녀서 저희들이 전혀 작업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라고 조사나온 사람 앞에 가서 그 아이들이 그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우리아이들은 마음이깨끗하고 천사와 같이 아이들한데 거짓말까지 시키고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왜 제 아들이 작업이 저형 안되면 왜 근로시설에 두었을까요?
당시 바쁠 때는1시간 더 잔업까지 일을 시켰을까요?
우리아이와 같이 근무한 8명은 재가 아이들도 또같이 월급 받았습니다. 아복지재단이 10명정도 두고 작은 근로작업장을 1개시설을 운영하다면 저도 이해 하고 용서 할 수 있습니다
시민여려분들 이나라에서 제일 약자인 장애인을 정부에팔어 그돈으로 부와 명예 권력을 싸서 사리사육만 책기는 앵벌리비재단
이나라에서 비리복지재벌재단1순이를 만들 수성구청과 대구시청이건 시민 여러분들 알고 겠니까
제 아들은 아시아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선명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졸업과 동시에 같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만승자립원 근로시설작업장에 옮겨 갔습니다 출퇴근하며 2001년 7월달까지 3개월은 양성기관 무임금으로 일을 하고 3개월동안 10000원받고, 1년동안 30000원만 받으며 26개월 동안 출퇴근하며 일을 했습니다.
출근9시 퇴근오후5시까지하고 다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고3담담선생님과 그로시설을 운영하는 원장선생님도 한번도 저에게 그로작업장시설 규정과 월급부분 그로계약서 등등 대해 설명해준적 없었고 저도 규정에 대해서 잘못라서 저는 그로계약서를 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문교육 받는 곳으로 안고 있었습니다.
순욱이가 봉투에 돈10000원을 가지고 와서 제가 선생님께 전화로 무슨 돈입니까 제가 물어보니 순욱이가 작업장에 일한 월급 30000원 중 중식비 20000만원 뺀 10000원이라고 했습니다.이
제 아들과 또 같은 억울한 일을 당했으면 어떻게 하곘느지요?
월급 적다는 하는 소리든고 아시아비리복지재벌재단에서 의도적으로 아이가 자기 스스로 나가도록 하기위해 이작업장 저작업장 옮겨 다리게 하여 정신적 폭력으록 자페증세 오게 만들고 눈동자까지 돌아가게 만들고 제 아이 갈만 한 곳에 여락을 취해 받아 준지 말라고 항히 전화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를 40일동안 집에 두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 아들 순욱이는 정신적폭력받고 그 추격으로 통풍이라
는 성인병이 걸려서 통풍증세가 1년에 한 두 번씩 제발하여 통풍증세가 심하게 오면 발등 발목 무릎에 통풍증세가 오면 아이가 설수가 없서 소변을 받아네야하고 아이가 아팠서 밥잡을 못자는 못습을 보면 제가 대신 아팠해 줄 수 도 없고 평생동안 매일 약을 먹었 줄 수도 없고 저는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아이 한데 너무 미안해서 아이 얼굴을 또 바로 볼 수가 없습니다
저는 아이 얼굴을 보면 마음속으로 이못났 엄마가 잔업까지 하고 왔서 저녁 반상 차려주면 팔이 아프다고 수절질 못한 정도로 노동력 착취당한 그 월급 부분 꼭 그 궐리 이못난 엄마가 찾아 줄깨 그래서 이못난 부모를 3년반동안 진정 하여진만 아시아비리재단에서 정신지체장애인들은 자가의사를 표현하기 힘든점을 이용하여 우리아이들을 정부에 팔아서 그 돈으로 명예 권력을 싸서 비리복지왕국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근로로작업장 56면에 대해 1년운영비 20억25억정도 받고 근로자56명 월금은 1억7천4백 준었다고 수성구청에 서류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선생님 이렇게 많은 운영비를 받고도 출퇴근하는 10명도 안되는 재가 아이들 월급을 정상적으로 제날짜에 준적 있습니까
우리아이들 3만원 5만원 밖에 안되는 월급도 한달반 두달만에 준는 월급을 일반봉투로 아이들에게 접적 선생님이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복지부규정에 근로자 월금은 본인 통장으로 지급해야한단
선생님 우리순욱이 월급은 통장은 제가 직적 만든었서 이통장으로 월급을 보내주세요 그래서 순욱이만 월급을 통장으로 받았습니다
비리재단에서 정부감사소식을 들리면 아시아비리재단에서 자기들 잘못을 은페하기위해서 아이들을 불러 지원금이 지급되는 것처럼 거짓말 교육을 시켜 아이들은 “월금부분은 엄마가 관리하여 저희들은 전혀 모릅니다”라고 이야기하게 했습니다.
선생님에서 기본적 양심이 있다면 아이들 얼굴을 똑바로 볼 수가 없을 겁니다
수호청사라고 불러지는 선생님들이 이렇게 많은 운영비를 받는 것을 알고도 청사같은 우리아들한데 거짓말 교육을 시키수가 있습니까
또한 제아이와 출퇴근 같이한 현재도 다니고 있는 아이들을 불러 놓고 “순욱이가 출근하여 책상에 앉지도 않고 작업을 하면 못하게 장업장 탁자위에 올랐가서 소변을 보기도 하고 돌아다녀서 저희들이 전혀 작업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라고 조사나온 사람 앞에 가서 그 아이들이 그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우리아이들은 마음이깨끗하고 천사와 같이 아이들한데 거짓말까지 시키고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왜 제 아들이 작업이 저형 안되면 왜 근로시설에 두었을까요?
당시 바쁠 때는1시간 더 잔업까지 일을 시켰을까요?
우리아이와 같이 근무한 8명은 재가 아이들도 또같이 월급 받았습니다. 아복지재단이 10명정도 두고 작은 근로작업장을 1개시설을 운영하다면 저도 이해 하고 용서 할 수 있습니다
시민여려분들 이나라에서 제일 약자인 장애인을 정부에팔어 그돈으로 부와 명예 권력을 싸서 사리사육만 책기는 앵벌리비재단
이나라에서 비리복지재벌재단1순이를 만들 수성구청과 대구시청이건 시민 여러분들 알고 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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