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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에서는 시민이 행복한 감동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친절을 제1덕목으로 여기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을 발굴 전파하기 위하여 친절공무원을 개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친절공무원을 추천하여 주시면 귀감으로 삼아 시민에 대한 친절한 봉사자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 신고방법 : 친절 사례를 6하 원칙에 의거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신고하여 주세요.
  • 문의전화 : 경산시 총무과(810-5661~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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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불친절 공무원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자가 격리자의 눈물

작성자
유동하
등록일
2021-11-11
파일
먼저 지역민들을 위해 열심희 일하시는 공무원님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오늘 칭찬을 하고 싶지 안은 공무원이 있어 몇글자 쓰봅니다. 저는 조선 해운업 운송쪽으로 일을 합니다.그래서 2021년10월1일 부터10월30일 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다녀 왔습니다.그리 하여 자가 격리 10일을 하게 되었습니다.먼저 부산대한민국 검역관리소에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은바 ...경산 주거지역에 도착하면은 자유로울줄 알았습니다..그러나 법과 제도가 그러하니 다시코로라 검사와 경리를 10일 동안 하여야 된다고 합니다.처음 자가 격리 프로그램날짜로 11월1일 08시27분에 하게되었습니다. 그리 하면 어제날짜로 자가격리가끝나야됨니다...그러나 경산시청 담당 공무원 강태욱 담당자는 자가격리 해지 처리를 하지 안고 있습니다...11월 11일 오전 06시 56분입니다..도대체 공무원들 자기들 시간은 소중들 하고 국민들 시간에는 이렇게 해도 되는지 묻고싶습니다..
10일 동안 집안에 같혀만 있다 보니 정신건강과 하루 하루 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많이 피페해짐니다.....정말이지 국민들이 세금을 외 내야 하는지 ....이런 개똥같은 법은 법이 아니라고 보아짐니다..개똥법은 고처야할 대상이지 국민들을 힘들개 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다시한번 강태욱 담당 공무원은 자가격리 당하는 경산 시민들에게 좀더 담당자로서 해야할일을 해주었습함니다..<자가격리 날짜 통보> 말입니다...문자 하나없습니다..개똥 같은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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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자 : 김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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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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