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소지왕 13년(437) 극달화상이 창건한 사찰로서 1614년에 수총대사가 중창하였다.
소속 문화재는 보물 제431호인 경산팔공산 관봉석조여래좌상(일명 갓바위)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15호인 3층석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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