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경산병영유적
경산병영유적
기본정보
  • 주소경상북도 경산시 압량면 압량리 179
요약정보
사적 제218호, 신라시대 김유신 장군이 압량주 군주로 있을 당시이 지역의 방어와 삼국통일의 염원을 성취하기 위해 주군(州軍)을 모아 군사훈련을 시켰던 장소로 전해오고 있다.
  • 상세정보

    7세기에 들어 신라의 백제 방어선이었던 대야성(大耶城; 지금의 경남 합천 지방에 있던 성)이 백제군에게 함락되자 압독을 수도방위의 최전선으로 삼고, 김유신을 군주(軍主)로 파견해서 압량주를 설치했다. 병영 유적은 김유신 장군이 압량주 군주로 있을 당시 군사 훈련장이었다고 전해진다. 압량리, 내리, 선화리, 두룩산 유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트막한 언덕에 자리 잡고 있다. 서북쪽의 구릉 지대에 높은 대를 쌓은 고대식 광장과 동남쪽에는 무덤처럼 흙을 쌓아올려 높은 대를 만들었다.
    광장은 병사들이 무술을 익히고 심신을 연마하던 장소로 보이며 흙으로 쌓아 올린 대는 장군의 지휘장소로 보인다. 원래 있던 구릉에 흙을 쌓아올려서 마치 성처럼 보이지만 성으로 보기에는 규모가 작다. 윗면이 평탄한 광장으로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군사훈련장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백제에 대야성을 빼앗기고 밀리던 신라는 이곳 병영에서 군사를 훈련 시켜 삼국통일의 기초를 다졌다.

  • 길찾기 및 주변정보
  • 사진/영상
  •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 담당자 : 최원영
  • 연락처 : 053-810-5363
  • 최종수정일 : 2021-09-28
  • 오류 및 불편신고

현재 페이지의 정보 및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좋아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