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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독국 부활을 꿈꾼 십장수(十將帥) 전설이 숨겨진 신대리

신라 삼국통일의 염원이 서린 부적리

‘백실’을 부르며 일궈낸 압량인의 삶의 터전과 문화

전설 같은 나라 압독국의 부활을 꿈꾸는 압량

시사철 온천수가 솟아나는 상대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남산면 편(4) - 상대리

경산의 대표 옹기 가마가 있던 점촌동

전쟁의 폐허 위에 희망의 꽃을 피운 신천동 깐치밭골 메노나이트

동학 교주 최제우의 시신이 머물렀던 신천동

원효의 첫 도량 초개사 터가 있고 그의 아들 설총이 태어난 유곡동

목마른 용이 물을 마시는 형국 거정대가 있는 유곡동

금이 난다는 소문으로 마을 이름까지 바뀐 원효의 집 여천동

코발트광산에 얽힌 비극적 이야기를 품은 평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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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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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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