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량읍은 신라시대 마진량현으로 출발해서 조선시대 두차례 구역과 명칭 변경이 있었고 1914년 진량읍으로 개편 되었습니다.
현재는 1997년 11월 1일 진량읍으로 승격되어 54개리에 4만여명의 주민과 2개산업단지 등에 500여 기업체가 생산활동을 하고 있는 고장입니다.
경부고속도로 경산IC가 위치해 있고 대구대학교와 영남신학대학교가 소재하여 성장 잠재력이 높은 경산의 중추도시입니다.
앞으로 하나된 진량읍을 만들어 읍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